출발할 때부터 발바닥이 아프고 15km 지점부터 위기였는데 정신력으로 버텨내 결국 37km 채웠습니다. 

마라톤은 체력도 체력이지만 정신력이 정말 중요한듯 합니다. 

마지막 5km 뛰면 뛸 수 있었겠지만 쉽게 엄두가 안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