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군포 사는데 가까운 곳에 뛸만한 곳은 트랙 뿐이라 트랙 뺑뺑이만 돌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다 아파트 단지에 오르막이에요.
예전에 자취했던 신림은 도림천이 가깝고 보라매공원도 근처여서 트랙+하천길이 모두 있어 뛰기 좋았는데 떠나고 나니 달리기에는 참 좋은 환경이었단 생각이 드네요.
머지 않아 이사를 고려 중인데 경기도권이나 서울에 하천이 근처에 있고 공원이나 트랙도 가까운 지역이 어디가 있을까요?
물론.. 가격과 출퇴근 거리가 가장 우선순위겠지만 달리기 환경도 고려해보려고 하는데 다른 조건에 비해 이런 조건은 딱 나오지 않아서 질문드려요.
목동근처가 이론상으론 최적이긴한데 코앞에 목동운동장 정규트랙 있고 조금 더 가면 안양천부터 한강까지 가능
아니면 광명시 하안동쪽에 광명종합운동장에 400mm 트랙있고 옆에 안양천 있고 일단 둘 다 내가 종종 가는곳이라 여기밖에 생각안남 ㅋㅋ
군포면 수리산에서 트런도 할 수 있었을 텐데 트랙에서만 뛰다니..
트레일러닝 말씀이시죠? 잘 모르는데.. 막 산에서 뛰어 댕기는거 아닌가요? 체중이 좀 있는 편이라 산속은 생각 안해봤는데 가까운 곳에 있다니 알아봐야겠네요.
성남, 하남
망원, 마포구청, 월드컵 경기장 쪽이요. 불광천, 홍제천, 한강 다 있고, 망원 유수지 체육공원 트랙, 언덕훈련 하려면 하늘공원 노을공원 있는 런세권입니다. 각종 마라톤 대회 출발지 근처기도 하구요.
러닝 본좌는 광교 호수 공원, 크루애들 핫플임.. 고래 그린다고 맨날 뛰어다님.. 평지, 업힐, 호수 2개, 백화점이랑 상권도 많아서, 운동하기 좋음.
수지 래미안이스트파크, 수지파크푸르지오, 하남 미사호반써밋, 미사역파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