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러너 컴퍼니에서 시착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대여 후 10km정도 뛰어 봤는데,

상세한 리뷰를 올릴만한 능력은 없는 초보고 그냥 간단히 신어본 감상은...

가지고 있는 트레이너류인 슈퍼 블라스트나 엔돌핀 스피드 3랑 비교해 보자면 

쿠션감 - 플래시2 > 슈블, 엔스3

반발력 - 플래시2, 엔스3 > 슈블

착화감 - 플래시2 > 엔스3, 슈블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고, 위 비교군들과 같은 값이면 저는 리벨리온 플래시2를 구입해 신겠습니다.

저는 달렸을 때 엔돌핀 프로 3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뒷쪽이 기울어진 형태 때문에 처음 신었을 때는 약간 어색했는데, 달리다 보면 금방 적응되었습니다. 

다만 도중에 발목에 약간 통증이 느껴질라고 하려는 순간이 있어 이후 조심히 달렸는데, 이건 내일 한번 더 달려봐야겠네요.


리벨리온 플래시 2는 플래시1보다는 리벨리온 프로 1의 후속 모델에 가깝고,

프로 1보다 아웃솔의 형태나 플레이트의 크기 면에서 안정성은 더 확보됐다고도 볼 수 있을 거 같네요.


품절로 구하기도 힘든 슈블이나 엔스3 찾아 헤매는 사람들은 이런 놈도 한번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