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뛴지 6달정도되는 런린이이니 단순 경험담정도로 봐줬으면 좋겠음
최근 안하던 맨몸운동을 병행해서 그런지
또는 한번도 안뛰어본 9km를 이틀전 뛰어서그런지
뛰려는데 종아리가 굉장히 뭉쳐있고 몸이 무거운 기분이었음
결과는 600페이스인데도 심박이 저렇게 나오더라
뛰는 내내 종아리가 쥐난것 같이 뭉쳐지는것 같았고 몸이 앞으로 잘 안나가는 느낌, 몸에 탄력이 전혀 없어 발이 땅을 칠때마다 힘이 쫙 빠지는 느낌이 들었음...
설상가상으로 오줌이 쥰내 마려웠기에 화장실에서 스탑해서 한번 빼고 숨 좀 고른 뒤 다시 천천히 뛰어봤다
아닛! 아까 전 뛸때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몸이 워밍업이 되어있으니 한결 편해진것이 아닌가...
근소하게 빠른 페이스로 뛰는데 거의 심박도 페이스도 거의 흐트러짐 없이 뛸 수 있었다
물론 오줌마려운게 해소되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아무래도 10분정도 하는 스트레칭으로는 워밍업엔 부족한 것 같다
팔벌려뛰기도 20개정도 하는데 그럴때마다 종아리 안쪽이 뛸 때 이상으로 아퍼서 꺼려졌는디...
차라리 앞으론 스트레칭 후 1~2키로정도를 워밍업으로 뛰어주는게 좋겠다고 생각하게 된 러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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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웜업이 존나 중요함 나는 뛰기전에 집에서 실내자전거로 땀빼고 나감
ㅇㅎ 러닝전 운동으로 사이클이 어울리나보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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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기전 수분섭취하려고 계속 물먹다보면 어쩔수가없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