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직업군이라 엉덩근 빼고 있는것 없는 존재의 무색함을 등에 엎고 러닝 유튜브 보고 입으로 뛰는 당신 보다 잘 할거 같은 너낌에  3키로 뛰고 거품뭄
  러닝 1년차에 겁없이 2023 제마 풀코 접수(대회라곤 경기국제하프에 10K만 출전 러닝 7개월차 47분 달성 심폐에 허풍이듦)
타고난 저체중이지만 나이 먹으니 술로 만든 술배를 제마 대회전 키빼몸 110만듬 (간디님 물레 돌려도 인정각)
대회땜에 술도 끊음 (사실 도파민을 러닝으로 흡수 안뛰면 술로 흡수하지 않음 생존불능)

대회 3주전 30K LSD
2주전 40K LSD
(본인 나이 이제 불혹)

제마 풀코 337 완주
이후 발목 무릎 관절통과 팔로잉중
한달 넘게 쉬었지만 뛰고나면 무릎 통증 재발
몸사리며 일주일 2일만 러닝중
동마 접수 해놓고 기록지 미제출

인자강과 요단강 사이 내 강은 흐른다
몸관리 잘해라 차라리 대회안나가고 매일 10K뛰던때가 생각나지만...대회에서 느껴지는 에너지 그 기분도 좋았고 후회는 없음

경기하프대회때 봉주형 싸인 받으며 속으로 형님 빨리 나으셔서 서브2해주세요 라고 했지만 내가 빨리 낫지 않음이 속절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