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군번 짬찌인데 난 군대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단체구보였음..


지금 생각하면 강제 오버페이스+매일 필참으로 허리랑 발목이 성하질 못했고,

그렇다고 대열 이탈해버리거나 아예 열외해버리면 선임과 간부들 눈치가 심해서 이악물고 뛰었어야 했음..

폐렴으로 군병원 입원했을때는 이제 안뛰어도 된다는 생각에 너무 기뻤는데, 지금은 코로나로 2주 못뛰니까 뛰고싶어서 안달난 내가 새롭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