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쯤 부터 러닝에 재미붙여 한달 평균 100~150 정도 마일리지 쌓고 있는 런정자입니다.
원래 단 한번도 어느 게시판에도 글을 남겨본적이 없는데 오늘은 왠지 이 뿌듯함을 자랑아닌 자랑으로 남기고 싶어 용기냈습니다ㅋ

보통 주말엔 15k정도 달리는데 오늘은 갑자기 최장거리에도 도전하고 주로 끝까지 가보자는 마음이 들어 21k를 달려보았습니다. 8k 지점 편의점에서 양갱과 파워에이드로 보급을 하고 뛰니 19k 지점까지는 수월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런데 마지막 2k는 정말 악으로 깡으로 달린거 같습니다.

모쪼록 모두 부상없는 즐거운 러닝 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