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주 감격적인 날입니다.


몸무게 110에 이르던 40대 후반의 아저씨가 달리기를 시작한지 9개월 만에 처음으로


4분대 페이스에 진입하고 또 몸무게도 79kg대(181/79)까지 뺀 날이기도 합니다.


23년 3월에 달리기를 시작하고, 첫 3km완주를 2달만에 힘겹게 달성했네요..


그 이후로 30번씩 뛸 때마다 500m씩 거리를 늘려나가 현재 5.5km까지 늘렸습니다.


올해 11월이나 12월에 뛰는 거릴를 10km까지 늘리면 25년부터 10km 대회에 참여하려고 합니다.


부상없이 건강하게 달리길 기원할 뿐입니다..


저처럼 뚱뚱이였던 분들~ 희망을 가지시고 열심히 달리면 어느새 날씬해진 자신을 발견할 거에요~


그럼 모두들 건강하게 행복하게 러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