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눈중런 뛰러나갔다왔음 원래 코스는 현충원 뒷산+한강쪽으로 길이 이어져있어서 도합 12키로정도 뛰는데 오늘은 가는도중에 눈이 너무많이와서 되돌아와서 집근처 작은 공원에서 러닝하려고 갔음 줜나 큰 장우산 쓰고 롱패딩입고 걷는 사람 한명 부부 한쌍이 길막해서 그냥 집왔음.. 전에보니까 눈이나비안오면 뛰는 사람있길래 그거 생각하고갔는데 내가 너무 민폐인건가?? - dc official App
오히려 눈와서 사람 없을거 예상하고갔는데 내 기준 민폐끼치는 짐승 세마리만나고 그냥집옴.. 그사람들 입장에선 내가 짐승인가? - dc App
공원들이 다 그렇지
아 다 그런거구나 걍 그려로니해야겠다 그럼 앞으론 새벽에 뛰던가해야지 ㅠ - dc App
작은공원에서 눈오는데 우산쓰고 걷는사람 민폐아님 같이 걷는 부부 민폐아님 지나갈게요라고 말하는거 민폐아님 - dc App
화좀 났는데 만난지 4년다되가는 여친있기도하고 결혼할사람이랑 걷는다 생각하니까 이해가더라구요. 우산쓴 사람 우산피하려다가 넘어질뻔해서 괜히 화나는것같앙용 ㅋㅋ 앞으론 그냥 새벽에^^ - dc App
공원이나 트랙 가도 빌린게 아니니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피해서 달림 ㅠ - dc App
저도 앞으론 둥근마음으로 이해해야겠어요 따듯한 댓글 감삼다 ㅎㅎㅎ - dc App
역주행만 아니면 알아서 피해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