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가서 그런가 아니면 대딩때까지 신발은 아무거나 신으면 된다는 주의로

죄다 흰색 검정 같은 동네 시장 운동화만 신어서 그런가...


새벽에는 무슨 색이든 그냥 출근전에 빨리 뛰는게 중요하니까 고려 안하는데

아침에 러닝화 신고 출근하고(운전) 사무실에선 계속 슬리퍼로 있다가 퇴근하자마자 공터가서 달리니까

퇴근 시간 때 다시 슬리퍼에서 러닝화로 갈아신는 순간 그 어떤 색보다 형광이 정말 이뻐보임.


이게 업무에 시달려서 찌그러져있다가 밝은 색상 보고 기분이 환기되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