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 더 진화된 신발이 나올테고기능을 무엇보다 중시하는 러너들이 그걸 모를 리 없죠. 게다가 실사용 하는 신발이기에 마일리지 차면 헌신발짝 행(패션화로 신기도 좀 빡셈)다만 색상이 이쁘면 10만원 정도의 웃돈은 감수할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근데 이게 막상 달리기 하다보면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안 보이던 것들이 또 눈에 밟혀요. 그 때 부터 외관이나 색깔이 좀 더... 눈에 들어오기도 하고 백년도 제대로 못 사는데 이런 소소한 즐거움까지 강제할 바엔 즐기며 뛴다는 방식으로 사고전환 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돼요.
우리를 즐겁게 해줄 하이테크 신발들이 출격 대기 중
알파플라이 묵혀봤자 본드만 삭음
달리고 지치고 질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