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여수해양마라톤을 드디어 경험했습니다 ㅎㅎ
처음부터 기록 생각 안하고 시계 최대한 안보고 훈련이라 생각하고
뛰었습니다
바람은 많이 불었지만 싱글렛+쇼츠로 완주했습니다 ㅎㅎ
지난 달 진주마라톤에서 정두식님한테 추월 당해서
오늘은 무조건 뒤에 따라가보려고 했는데 안보여서 그냥 천천히
가다가 동굴 근처에서 발견하고 그때부터 뒤나 옆에 붙어서 계속 달렸습니다 ㅎㅎ
그동안 기록만을 위한 대회를 뛰다가 나름 재미도 느끼고 경치고 보면서 즐겼습니다
두식님 언덕에서는 예상보다 더 속도 늦추시네요
저는 훈련 삼아 또 와보고 싶은 대회입니다^^
물론 기록 생각하고 뛴다면 언덕 때문에 많이 힘들겠지요ㅠ ㅎㅎ
날이 또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휴일 마무리 잘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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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대회 싱글렛+쇼츠가 가능해졌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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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다행히 2도 정도라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다만 바람은 좀 빡셌어요 ㅎㅎ
이 날씨에 싱글렛 ㄷㄷ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해보니까 할만했어요!!
자바라~~~ - dc App
이번에는 안잡혔어요 ㅋㅋㅋ
여수의 다크나이트 - dc App
바람이 너무 빡쎘는데, 몸이 휘청일정도의 강풍이. 고생하셨어요. - dc App
풀 뛰셨죠? 대단하십니다!!
엌ㅋ 진주에서 저랑도 엎치락뒷치락 하셨을듯ㅋㅋㅋ 여수 코스가 헬이라던데 저도 다음에 한번 가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dc App
네 진주에서 초반 페이스 밀고 나가다가 다리 털려서 후반에 밀렸습니다 ㅎㅎ 여수는 한 번은 도전해볼만 하다 생각합니다^^
올해 첫 대회 재밌게 뛰셨네요 ㅎㅎ 이런 날씨에 싱글렛 쇼츠라니 대단하셔요~~ 상남자 추!
얇은 장갑 껴서 손이 좀 시렵긴 했지만 몸은 생각보다 안추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언덕 코스 많은데서 좋은 기량으로 완주 수고하셧습니다 ^^
속도를 낮추면 대회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ㅎㅎ 물론 매번 그럴수는 없지만요 ㅎㅎ
최대 거리가 18km인 런린이 집이 여수라 무지성으로 하프 신청해봤는데 두번째 업힐에서 다리 털리고 걷뛰하고 옴 퓨..
언덕이 좀 많긴 했어요ㅠ 고생하셨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