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동안인가, 넘 편해서 아쿠아 트래킹화만 신었음.
양말 필요X
쑥 신었다 쑥 빠짐.
맨발 앞부분은 가려줌.
비오는 날에도 물 엄청 잘빠짐.
문제는 이거 밑창 터져서 버리고
러닝화 사보려는데 저런거만 신다보니 지식이 전무했음.
코스트코 가니까 직원 눈치도 안보이고 사이즈 많길레
언더아머 3만원 짜리 러닝화를 삼.
발볼러라서 광폭핏이라 착화감은 하필 맞았음.
이 때 드디어 유명 브랜드 신발을 샀다고 잠깐 으쓱했으나
지하철을 가보니 죄다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
언더아머 진심 아무도 없음.
병신촌놈이란 것을 깨닫고 러닝화 유투버들 닥눈삼 정주행함.
숯불구이집 알바하는데 너무 좋은 신발 신기도 뭐하고
가진 총알도 부족해서 880v12를 8만에 샀음.
근데 한달째인 오늘 프레시폼 쿠션이 임종함.
언더아머 3만 + 880 8만이면 11만원인데
이 돈으로 트라이엄프를 샀으면 ㅅㅂ;
아님 걍 님버스25나 웨이브라이더 더주고 살껄 아;
어떻게 판단력이 이렇게 쌉구릴 수 있지
고기굽는 매연을 너무 맡았나 봄.
언제 브론즈나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다음엔 어떤 구매선택을 할지 내 자신이 두려움.
심지어 유통기한 끝난 880이 언더아머 서지2 보다 그래도 나음.
신발 0 거지였는데 병신신발만 2개 늘었음.
쿠션이 얼마나 죽었는지 모르겠지만 일부러 딱딱한걸로 트레이닝허는 사람도 많음 어디 아프지않으면 좀 더 싱고 뛰어도될듯 화이팅!
고맙다. 880 신다가 이번년도에 출시되는 신상으로 갈아타야겠음
860v13 500k 탔는데 짱짱한데 흠 왜그럴까 - dc App
알바할 때 한 7시간 정도 신고 계속 서고 뛰다 보니까 푹 가라앉은 것 같음.
이참에 신발 2개로 번갈아 신는걸 추천..
주구장창 하나만 조지면 신발 단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