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공원 같은데 산책로 뛰다보면 우측보행하도록 중앙선을 나눠놓거나 색깔을 구별해놨는데
산책하는 사람들은 꼭 횡대로 길을 다 막고 걷거나
일부러 반대로 걷는 사람들도 있어서
이런 사람들 때문에 화가 납니다
제가 수양이 부족한 것이겠죠?ㅠㅠ
고수님들
마음을 수양하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선생님들
공원 같은데 산책로 뛰다보면 우측보행하도록 중앙선을 나눠놓거나 색깔을 구별해놨는데
산책하는 사람들은 꼭 횡대로 길을 다 막고 걷거나
일부러 반대로 걷는 사람들도 있어서
이런 사람들 때문에 화가 납니다
제가 수양이 부족한 것이겠죠?ㅠㅠ
고수님들
마음을 수양하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공원산책로에서 TT할것도 아닌데 허이허이 해서 쫒아내면 그만이지
좌측통행시절을 아직도 못 벗어난 미개인
공원은 빡런 하면 괜히 나만 화납니다.. 공원에선 이래되든 저래되든 상관없는 조깅을 하세요.. 저벅저벅 발소리 내면서 지나갈게요 하면 십중팔구는 비켜줍니다..
나는 보행자로에서 뛰고 있는데 자전거 도로에 물 있다고 당당히 내 앞으로 돌진하는 자전거보고 어이가 없더라 결국 내가 비켜줌 ㅠㅠ
공원 러닝 초보시군요. 뛰다 보면 그냥 익숙해질겁니다. 그런일 정도로 빡치면, 러닝 못해요.
런갤의 분노조절잘해
공원은 그러려니하고 빡런은 대회때나 하자
그냥 익숙해지시면 편해요. 사람들이 여러명모이면 이런저런사람들 있기 마련입니다. 친구들과 간만에 온 사람이라면 오랜만에 반가워서 자기들끼리 길막하는지 모르고 떠들면서 걸을수도 있고,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사고방식이 젊은세대랑 많이다르고, 목적지를향해 역주행하는 사람도 있고, 뭐 별의별사람들 다 자기사연대로 행동할거에요. 그냥 그럴 수 있지 하고 맘편하게 달리세요.
공원은 그냥 편하게 뛰는사람이 요리조리 잘 피해가야죠. 공원이잖아요.
솔직히 그게 그렇게 빡칠일 일까요? 님이 그냥 걷고있었어도 그렇게 빡쳤을까요? 뛰는 사람만 쓰라고 만든 곳도 아닌데 본인 먼저 속도를 늦춰서 걸어가볼 생각은 해본적 있나요?
내가 먼저 속도 줄여야지, 내가 비켜가야지 이 마인드 장착하시면 화날 일 없습니다 보통 뛰어가면 대부분 비켜주시기도 하구요. 한강 공원에서는 저런걸로 빡치면 못뜁니다 ㅋㅋ
속도가 문제가 아니구요...ㅠㅠ 중앙선 침범이 문제입니다ㅠㅠ
들짐승이랑 진배없는것들이라고 생각하면 마음 편함.
그런걸로 화날 수는 있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돼요. 안 그럼 화낼 일이 너무 많죠
그래서 새벽 2시에 혼자 달림
다 같이 이용하는 곳이니 그려러니 합니다... - dc App
저는 평소 길 갈때 나름 반대쪽 사람을 배려해 선을 넘지 않으려 신경을 쓰는데 왜 저 사람은 나를 배려하지 않는가 라는 생각 때문에 빡쳤던것 같네요 결론은 그러려니 받아들여야 하는거군요 아직 마일리지가 부족해서 그런가 봅니다ㅎㅎㅎ 조금 더 익숙해지도록 열심히 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