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베넥(이라 쓰고 모든 카본화)만 주구장창 신지 말라고 한 사람입니다.


나 틀 아닙니다. 양치 잘 했더니 쓸만합니다.


여러분들의 베넥 사랑이 어느정도인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베넥 좋아합니다.


저번 핫딜 때 쥰내게 싸게 건졌는데 어찌 사랑하지 아니할 수 있습니까?


어찌 감히 최고존엄 베넥님을 직접 영접하였음에도 이 더러운 입으로 그런 망발을 하겠습니까?


하지만 저는 여러분도 사랑하기에 틀(딱)이라고 놀림 받는 한이 있더라도 여러분들을 위해 잘못된 관념은 고쳐드려야겠습니다.


어제 베넥만 신지 말라고 글 쓰면서도 비추 배부르게 먹을거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써야 했습니다.


왜냐구요? 여러분들을 사랑하니까요. 앙 알러뷰띠


그리고 여러분들의 무릎은 소중하니까요.


자 여러분 다른 예를 들어서 또 설명 드리겠습니다(딱딱)


일단 러닝화는 몸에 착용하는 운동 용품의 개념이죠?


그렇다면 비유를 몸에 착용하는 다른 운동 용품으로 드는게 좋겠습니다.


여러분 헬스장 가보신적 있으시죠?


없다구요? 에라이 맨날 뜀박질만 하지 말고 웨이트도 좀 하고 그래 이 편식쟁이들아 


아 죄송합니다 그만 본심이 나와버렸네요


아무튼 헬스장에 가면 적지 않은 사람들이 손목에 뭘 주렁주렁 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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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 스트랩이라고 하는건데요. 상대적으로 약한 전완근 대신 조상님이 들어줄 수 있게 해줍니다.


이거 ㄹㅇ 개꿀템입니다. 평소보다 10%는 더 들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러면 해당 부위에 아주 맛있게 운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헬스계의 카본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헬스장에서 이걸 착용한 사람들을 가만히 관찰 하시다보면 트레이너가 와서 쫒아냅니다.


헬스장에선 뚫여져라 쳐다보지 마세요. 매너입니다. 아시겠어요?


아무튼 이걸 쓰는 사람들은 자꾸 스트랩을 벗었다 꼈다 합니다.


또 어느날은 안끼고 합니다.


왜냐구요? 전완근도 키워야 하니까요.

따로 전완근 보강운동 하면 되는거 아니냐구요?

전완근 고립운동이야 할 수는 있겠지만 전완근은 협응근으로서의 역할도 크기 때문에 같이 키우기도 해야합니다.


이런 보디빌딩형의 운동에서도 균형적인 근성장을 위해 스트랩이라는 ㄹㅇ 개꿀템을 보조적으로만 사용하는데

기능적인 운동인 달리기에서 주구장창 카본화만 신고 뛴다?


안됩니다. 러닝시에 필요한 여러 협응근들의 균형잡힌 성장을 위해 한 번씩 다른 일반 러닝화도 신어주세요.

'응~ 난 효과적인 훈련 이딴건 모르겠고 기록 빨라지는게 최고야~'

10련들아 러닝갤 ㅈ고수 형님들도 신발 돌려가면서 신는데 어디 ㅈ밥 베넥무새들이 나대는거니?


사실 여러분들도 장난으로 베넥무새질 하는거 압니다.


최고의 러닝화인건 맞지만 주구장창 베넥만 신진 않으시겠죠.


하지만 여긴 러닝 입문자들도 기웃거리면서 정보를 얻는 장소입니다.


ㄹㅇ 이해력 딸리는 런정자들은 진짜 베넥만 신고 달리면 되는줄 알고 갈 수도 있다는겁니다.


그분들을 위해 글 씁니다...




플라에 사세요 1회 착용했습니다. 5만원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