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다니는 이유의 절반 정도는 랫풀다운, 나머지는 하체보강, 날씨 안좋은날 러닝 인데요.

A. 늘 한산함, 스쿼트랙 많음, 평범한 트레드밀
B. 할머니할아버지들 미어터짐(하나씩밖에 없는 랫풀머신,스쿼트랙 인기폭발), 신삥 인클라인 트레드밀

원래 다니던 A가 곧 만료될 때 됐는데, 마침 B에서 트레드밀을 전부 인클라인으로 교체했다고 광고하네요.
야외러닝이 더 재밌긴 한데, 아직은 무게로 하체 터는 느낌도 좋아서 기왕이면 하체한 날 or 다음날은 LSD 대신으로 트레드밀 뛰고 싶거든요.


아 대신 A에는 마이마운틴이라고 경사 최대 50%까지도 조절되는게 있긴 합니다.
근데 이건 느린 속도로 업힐 걷기 용도인가봐요.

유독 인기 많은데 고장도 잘나서 좀 눈치보이기도 하고... 3% 9km/h 로 뛰는 사람을 한 번 봤는데 길이가 짧아서 위험해 보이기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