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10키로를 겨우 헉헉대며 뛸수 있는 초보인데요

오늘 퇴근하고 한강변 따라 뛰어봤습니다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샀던거 꺼내서 뛰었어요

오늘 이거 신고 10키로쯤 왔을때 느낀 점은..

아.. 내 체력이 신발을 못 따라가는구나...

이미 어깨는 풀렸고, 숨도 차서 더 못뛰겠는데

신발이 다리를 계속 굴려서

평소보다 훨씬 오바해서 뛰었는데

상체는 죽겠는데 하체는 재밌더라구요

신발 잘 모르지만.. 재밌게 잘 뛰게 해주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밤에는 무서워서 음악 들으면서 못뛰겠더라구요

바스락 소리나서 돌아보면 고양이 같기도 하고

뭔가 귀신이 쫒아오는거 같기도 하고 ㅋ

암튼 님들 즐런하시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