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남센세네 받으러 갈때마다 허리가 활처럼 휘는데

오늘 유독 더 심했음

그 모습을 보는 간호사선생님은 강도를 내리자고 남센세한테 말하고

남센세는 아니야 좀 더 버텨요 이럼


남센세 특징이 체외충격파 할때 무슨대회나가냐 하면서 말거는건데

따흐흑 동..동마요.. 따흑... 대구마라톤이요 이러면서 제발 강도좀..이렇게 말해도

절대 강도 안내림


여하튼 그렇게 죽을거 같은 고비를 넘기면 끝나는데

막상 끝나면 강도 안낮춰주신거에 감사드림


근데 하두 조져놨더니 정강이에 주사 두방꼽는데 느낌도 안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