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효과적 치료에는 근본적 고통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체외충격파 맞을 때도 아프긴 한데 참을만 해서
항상 더 쎄게 해달라고 함.
처음엔 조금만 쎄게 해줄 수 있을 까요? 라고 또박또박 말함.
강도가 쎄지면서 고통이 밀려오지만 참을만함.
그러면서 더 쎄게요. 좀 더요. 윽.. 하나만 더요. 아..더 해도 될 거 같아요.
라며 요구사항을 말함. 그러면 물리치료사 센세(여자)가
너무 쎄게 받아도 효과가 안좋아요. 적당히 참을 수 있을만큼의 강도로 받으세요 라고 하면
더 참을 수 있어요. 으윽.. 이러면 이상한 눈빛이 느껴짐.
그제서야 수치심이 올라온다....
아니 참는거랑 아픈거랑은 별개라고.
관우 이새끼도 화타앞에서 윽, 아, 컼 이랬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