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훈지입니다.오늘 오전만 일하고 저녁 일찍 회식한다고 하여 어제도 운동하고 오늘은 처음으로 로드 3km 측정을 했습니다.1주차~4주차까지는 로드와 트레드밀을 병행하다가 날씨가 추워지면서 추운 곳에서 일하고 밖에서 야외런을 하면 피로감이 너무 심해 5주차부터였나 트레드밀로만 운동했습니다.9주차이후는 밴드운동과 다른 보강운동을 병행하고 있고 중간점검 느낌으로 오늘 처음으로 로드3km를 측정하였습니다.
런데이앱으로 측정해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사람, 강아지, 폰을 들고 뛴 것, 1km씩 턴을 한 것을 감안하면 나중에 시계사고 트랙에서는 더 기록을 단축 할 수 있을 것 같은 여지가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앞으로 주말에는 야외런도 한번씩 할 계획...

어제는 가볍게 트레드밀 2km만 뛰고 보강운동을 주로 삼고 운동 했습니다.마라토니아 스킵 5가지를 했고 특히 무릎드는 2가지 동작을 많이 했습니다.제 기준으로 빠르게..헬스장에서 사람들이 좀 쳐다보는 걸 느꼈는데....자세가 어정쩡해서 더욱 창피했지만 꾹 참고 쌍판깔고 했습니다.....ㅋㅋ

3km 측정은 나갈 땐 영혼을 담아서 해볼 요량이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12분 안으로만 들어오자
생각하며 뛰었습니다.그냥 감으로 1km 400 2km 400 3km 355 이렇게 생각하고 뛰었는데 결과는 이렇네요ㅋ

날잡고 마음먹고 뛰면 천변에서 런데이앱 기준으로
3km 350~355 5km 400~405까지는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다음에 기회봐서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숙소 계단에서 마저 보강운동하고 스트레칭 후 오늘은 최대치로 먹을 예정입니다.

다들 화이팅하십쇼!

ps:근데 페이스가 저렇게 푹 꺼지는 이유가 뭔가요?
사람이랑 강아지 피한다고 속도를 줄이기는 했어도 15분대까지 내린 기억은 없는 것 같습니다.천변에 굴같은 곳이 좀 많았는데 그때 gps가 안잡혀서 그런걸까요?
폰을 들고 뛰어서 그런건지 앱이 이상한건지 상세 분석도 개판인 것 같네요.최고속도가 235...?그냥 최종시간만 참고해야겠습니다...ㅋㅋ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