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5시에 잠에서 깼는데
다시 잠을 청하려 해도 도저히
잠이오지 않아 그냥 일어나
미세먼지 앱을 보니 공기가  매우
좋아서 뛰기로 결정하고
간만에 새벽조깅을 하러 나갔읍니다

새벽 5시 50분 온도가 -7 정도 된 것 같은데
이정도쯤이야 하고 오늘은 John2 로 조깅을 가져가기로 정하고 600-630 페이스로
정하고 뛰기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날씨가 제법 매서운데 7km가
충분히 지났는데 갤럭시 와치가 알람이
없어서 확인해보니 추운날씨로 인해
시간은 올라가는데 거리가 멈춰서
종료하고 다시 시작했읍니다



워치조작 하느라 장갑을 벗었다 다시끼고
뛰는데 손끝이 아려오기 시작합니다

목표했던 10K 코스 완주하고
페이스 계산대로시간이 얼추 1시간 나옵니다
간만에 새벽러닝 하고 오니 하루의 시작을
러닝으로 시작할수 있어서 넘 뿌듯합니다

날씨가 추워 조금 애먹었는데
추운겨울에 새벽러닝하는 런갤러너분들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런갤러너분들 모두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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