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신발 신어본게 급식땐 막 신다가
첫 런닝화로 젤카야노24 처음 신었을때 발 딱 잡아주고
아무리 오래걸어도 발이 안 피곤해서 진짜 신세계였는데
이거만 몇년간 주구장창 신으니까 위쪽 니트 찢어지고
쿠션 다 죽어서 엄마가 버리고 그 담에 산게 울부20 이었슴
이건 디자인 ㄱㅊ하고 나름 쿠션감있어서 몇년 신다가
요즘들어선 신고서 오래 걸으니까 쿠션이 죽었는지
발목이 좀 땡길때도 있어가고
최근에 산게 안정화라고 해서 산 나이키 줌 스트럭처 24 이건데
이건 그동안 신었던것중에선 제일 푹신하긴한데 뭐랄까
푹신은 한데 뭔가 단단함? 탄탄함?이 없다고 해야하나
좀 푹푹 꺼지는 느낌이라서 좀 걷다가 보면
발이 금새 피로해지는거 같더라 그래서 신발 새로 사고싶어서
젤카야노24의 그 단단하면서 쫙감기고 아무리 오래 걸어도
발이 안 피곤한 그 느낌이 자꾸 생각나서 찾아보니까
최신 모델이 젤카야노30 이거던데 이거 사면 괜춘할까?
24에서 30이 되다보니 뭐가 많이 바뀐거 같은데
좀 푹신하단 말도 있고해서 고민 존나 하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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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막 사고오는 길입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