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식에 쫄고서 우울해 있다 그친 비를 보고 시계 충전을 했습니다.
나가기전 기온을 다시 꼼꼼히 보고 적절한 복장을 찾아두고
새로 사둔 에너지 젤과 비타민을 먹고 운동중 먹을 에너지젤을 챙겨 나갔습니다.
장거리니깐 무리하지 말자는 생각과 착지는 몸에 충격이 적도록 두가지만 생각하며 제가아는 두 코스중 지겨운 코스부터 갔습니다. 지치고 가기에 힘들거니.
반환점을 돌고 거의 가지 않는 코스로 갑니다. 왕복 3키로만 됬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조금 짧은듯 합니다. 그길끝은 얼음길이라 돌아옵니다.
시작점을 지나 좋아하는 코스로 넘어갑니다.
10키로 이후 다리가 조금씩 지쳐갑니다. 에너지 젤을 2개 챙길걸 아님 물이라도.
5키로 왕복 코스 중간 반환전쯤 오르막을 조금이라도 덜 타려고 아파트 옆길로 들어갑니다.
살얼음 판입니다. 망했으나 살살 버텨 봅니다. 14키로 부터 버티자는 생각만 듭니다.
15키로 까페앞 굴다리 앞에서 런갤러인지 눈이 마주치고 서로 화이팅을 외칩니다.
그렇게 10초간 힘이 솟았습니다.
17키로 알람이 울리고 운동을 종료 합니다.
하뛰하쉬 코어 하채 보강운동 덕뿐인지 매주 장거리 즐길만 합니다.
다음주는 주말 하프를 잡았는데 에너지젤 넉넉히 잘 챙기겟습니다.
- 노거덜 킵고잉
굳굿귿긋
뭔가 쭉 짜낸 느낌입니다. 준비물을 잘챙겨야 할듯
용인의 네이비씰 - dc App
예아
굿 두시간러닝 - dc App
길게갈수록 배고프니 잘챙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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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 하프도전도 성공하시길 장거리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