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쯤 몸살로 4일간 러닝을 완전히 중단하고
목요일 트레드밀 11K를 뛰었는데 다리가 뻐근해
금요일은 1K만 가볍게 달리고
토요일은 날이좋아 의무감에 하프는 뛰어야한다는 생각으로 안양천합수부를 찍고옴.

아침에 일어나 가민을 체크하니 당연히 휴식일이었지만 가볍게 무시하고 아점먹고 두시간이 지나기만을 기다렸다가 비가오는 관계로
665K를 달린 엔스2를 신고 지하 트레드밀로 내려감.

대략 10분은 10.0으로 컨디션 체크
별이상이 없어 이후 11.0 steady.
우선 1차목표 60분을 채우자
목표를 15K로 올리고
다시 목표를 2시간으로 올리고
다시 가는데까지 밀어보기로.

무보급 non-stop이어서인지 28K정도부터 손끝이 살짝 저리기 시작했고, 2시간40분 30K로 가민은 스탑.
이후 5분간 테이퍼링을 거쳐서 고문기계에서 내려옴.

점점 트레드밀 러닝에 적응이 되어감.
올겨울 이지러닝은 가능하면 트레드밀로 소화하기로.
운동후 피자와 콜라는 꿀맛.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