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장경인대염증으로 고생하다가 2주 전부터 슬슬 다시 훈련 하고 있거든요?
트레드밀 5킬로 뛰고 하루 쉬고 이런 페이스로 진행하고 있음
아직까지는 장경인대는 괜찮은 것 같긴해요. 언제 터질지 모를 폭탄 같긴 합니다만...
그럼 앞으로 현실적인 훈련량이
트레드밀 월, 수, 금 5km씩 15km,
주말에 한번 밖에서 10km 뛰면 25km 나옴 x4 그럼 한달에 100km+-10km)
이번달까지는 이렇게 훈련하고
2월달에 추가로 LSD 좀 하면서 거리 좀 늘려봐야 150km가 최대일 것 같음
작년에 러닝은 월에 마일리지 40~50km 달리면서 10km 대회 가끔 나가고 그런 수준임
10km 최고 기록 52분이고 가장 길게 뛰어본 것이 11km입니다.
이런 페이스로 연습하면 완주는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목표는 4시간 50분대로 들어오는 겁니다. 신발은 아디프로3를 신고 뛸까 슈블 신고 뛸까 고민중입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완주 자체는 가능할 거 같아요 엄청 힘들긴 하겠지만 - dc App
월 수 금 마일리지를 10km정도로 하시는건 어떠신가요?? 조금 거리를 늘려서 훈련하시면 좋을것같아요.. 물론 부상이 우려되신다면 늘리지 마시구요...
베이스도 없는 상태에서 마일리지가 많이 부족하긴 한가보군요. 2주간 괜찮았고 하니 다음주부터는 2~3킬로라도 좀 늘려봐야겠네요 ㅠ
대회를 LSD라고 생각하고 완주하시면 무난하실듯함
월 마일리지 작은건 둘째치고 최대 거리가 11키로면 남은 기간 생각하면 5시간 이내 쉽지 않을듯
감사합니다. 그래서 LSD겸 2월 중순에 하는 하프마라톤 하나 신청하고 왔습니다.
나랑 부상상태는 비슷한데 최대거리는 좀 다르네 나도 11월에 장경인대 크리맞아서 동마 완주에 그냥 의의를 두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