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unning&no=223818
타이베이 단수이강 지룽강 러닝 후기운동복 차림으로 아침 9시쯤 나섰다. 시먼딩역 6번 출구의 무지개 횡단보도는 평소엔 북적이고 아침에나 사진찍기 널널하대서. 혼자 온 한국인 남자가 나 말고 또 있길래 사진을 부탁했다.전날 저녁에 엄청나게 먹긴 했지만gall.dcinside.com위 글에 있는
이 사이트 참고해서 천변으로 루트짜서 다녀왔어요
MRT(지하철) 타러 가는길...
MRT 내려서 천변으로 가는길. Jingmei Bridge 라는 곳에서부터 출발.
뛰면서 중간중간 찍은것들
챙겼던 생수통을 화장실 근처에서 떨어트려가지고... 힘들게 뛰다가 다행히 급수도 하고..
타이베이 러닝 완!!
버스 타러 가는길..
귀여운 신호등
버스타고 가다가 내려서 밀크티도 먹고 장조림덮밥같은 밥도 먹고... 호텔로 복귀ㅎㅎ
대만은 푸릇푸릇해서 좋았음.
삼성헬스 기록 보니까 날은 18도 정도였다고 나오고, MRT(지하철) 타고 이동하는 동안에는 반바지+반팔티에 바람막이 입고, 뛸때는 바람막이 벗어서 허리에 두르고 뛰었네요
러닝 취미가 해외 나가서도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줘서 좋네요.
다음에도 해외여행 가면 뛰어보려구요ㅎㅎ
아 그리고 러닝벨트에 폰, 카드, 지폐, 블루투스이어폰 케이스도 넣고 하니까 엄청 편했네요...
러닝벨트 별로 안좋아하시는분들도 타지 나가면 한번 써보시는것도 좋을듯
개추개추 나는 연말에 다낭 휴가가서 미케비치에서 달렸는데 기억에 오래 남드라
저보다 먼저 외국에서 뛰셨군요ㅎㅎ 앞으로 여행가는곳마다 최대한 뛰어보려구요. 좋은 취미 같아요 굳굳
글로벌 러닝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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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갤 지킴이 알프스님 감사합니다ㅎㅎ
부럽네요 10년전에 타이베이 댕겨온 생각나는군요 - dc App
저도 7년만에 다녀왔는데 거의 그대로더라구요. 물가도 아직 싸고 좋습니다ㅎㅎ
대만의 마오쩌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