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회 모두 취소 했다.


작년 제마 이후 우울감이 계속 되어 뛰는 날보다 안뛰는 날이 더 많아지니


마일리지, 보투막, 젖산역치 모두 곤두박질이고


재미가 없다


대회 때문에 뛰는건지 건강때문에 뛰는건지


자꾸 욕심만 나고 불안하고 행복하지가 않네


마일리지만 생각하고 대회 생각만하면서 훈련하고 러닝 하니 재미가 없다.


이번 대회에는 꼭 저번보다 기록 새워야 할텐데 압박감 불안감 


지겹다.


한때는 너무 러닝 자체가 행복했는데...


장비 옷 신발 엄청 질렀지


모두 행복하게 러닝 하길


이젠 그냥 건강만 생각하고 조깅해야지..


얼어죽을 LSD,인터벌, 존2, 파틀렉, 언덕훈련, 트런...보강운동 다 지겹다.



다시 정신 돌아올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