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회 모두 취소 했다.
작년 제마 이후 우울감이 계속 되어 뛰는 날보다 안뛰는 날이 더 많아지니
마일리지, 보투막, 젖산역치 모두 곤두박질이고
재미가 없다
대회 때문에 뛰는건지 건강때문에 뛰는건지
자꾸 욕심만 나고 불안하고 행복하지가 않네
마일리지만 생각하고 대회 생각만하면서 훈련하고 러닝 하니 재미가 없다.
이번 대회에는 꼭 저번보다 기록 새워야 할텐데 압박감 불안감
지겹다.
한때는 너무 러닝 자체가 행복했는데...
장비 옷 신발 엄청 질렀지
모두 행복하게 러닝 하길
이젠 그냥 건강만 생각하고 조깅해야지..
얼어죽을 LSD,인터벌, 존2, 파틀렉, 언덕훈련, 트런...보강운동 다 지겹다.
다시 정신 돌아올지 모르지만...
재밌는 다른운동 많으니까 다른거 해보세요! 전 복싱 업청 재밌게 했었어요
이래서 취미는 취미로 끝내야됨 훈련강도빡세지면 빡세질수록 몸갈려나가고 부상입고 훈련빡세게했는데 기록안나오면 흥미가 없어지는거지
힘내라
80%정도만,,가늘고 길게,,화이팅 - dc App
재미도 없는데 운동하는건 참 고역인요~ 조금 여유롭게 달리시다가 또 의욕 생기면 열심히 훈련하면 되니 당분간은 쉬엄쉬엄 하셔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