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겪은 일련의 신체 반응 모음


뛰뛰쉬 두달하다가 어 이제 한번 쯤 뛰뛰뛰...? 했더니 찬바람 맞고 바로 장경인대


> 3주 out


코감기 좀 진득해서 비타민 c 메가도즈 (해보야 1000mg 두알) 이틀 시도


> 신장통증 (옆구리 높이 등 뒤 묵직함, 두드리면 느낌옴, 신우신염 친구있어서 위치 외움)


트레드밀은 2% 경사가 국룰? 걸고 11자 교정 시도


> 오늘 온종일 장경인대 부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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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이 든점


30대는 원인이 있어서 부상이 찾아오지만 (기본적으로 0 상태)


40대는 그냥 부상, 마이너스(-) 상태가 디폴트가 때문에 운동해야된다고 생각하니 겸허해짐. 일지 쓰면서 반성하고 있음


20대 때는 오늘 이 산을 못오른다면 쥬금 뿐이야 하면서 그냥 비맞고 지리산 종주 돌았는데


늙었다 씨바........ 더 늙기전에 건강을 벌어둡시다 러닝은 근육 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