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눈이 내려서 내심 조깅을 기대하고 갔다
젖어있는 트랙, 그리고 코너 응달쪽에 슬러시가 있었다. 오 조깅 개꿀.. 하는 순간 ‘1레인은 좀만 치우면 가능하겠어요’ 하시더니 몇분이 갑자기 도구들을 가져와 눈을 치우신다. 아앗.. 그리고 계획대로 웜업 후 350페이스 8000m..
어제 인터벌탓인지 심박이 높았다. 그래도 몸이 아프거나 몸이 못따라가는 느낌은 아니어서 좋았다. 심박이야 히다보면 인정화되니까. 계속 밀다보면 350을 대회 페이스로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저본다.
확실히 혼자는 못하는 훈련들을 같이하니 밀게 되는듯. 재밌었다.
오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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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볼 때마다 경외감을 갖습니다.. 새벽에 저 힘든 강도의 훈련을 버틴다는 것 자체가 너무 신기하고 부럽기도하고 대단하시네요!!
안다치고 버티자 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ㅠ 힘들긴 진짜 힘들어요 ㅋㅋ - dc App
역시 목마클
따라가다 죽겠음 ㅋㅋ - dc App
켁~~~쉽없이 매일 강강 훈련이네요
내일은 쉬니까..요 ㅠㅠㅠ - dc App
특수부대 파견 나가시는 줄 ㄷㄷㄷ
그분들은 더 잘뛰겠죠 ㄷ ㄷ ㄷ ㄷ - dc App
덕분에 마클 간접체험 잘 하고있습니더 - dc App
직접체험으로 가시죠.. - dc App
오~~조깅 개꿀 ㅋㅋ 350이 M페이스가 되는 그날까지 목마교 심심쓰 화이팅!
하다보면 올해 안에는 되지 않을까 ㅋㅋ 일단 올해안이 목표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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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쿠헤헥 - dc App
목동선수촌의 국가대표
환자대표.. - dc App
오늘도 생존을 축하드리며 일주일에 마클 몇 번 출근 하십니까?ㅎㅎ
네번이요 ㅋㅋㅋ 마클 자체가 일주일에 네번해요 - dc App
" 어제 눈이 내려서 내심 조깅을 기대하고 갔다 " : 웃픕니다.ㅋㅋ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