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근 있던 코로나 직전까지만해도 나이키랑 갭차 많이 줄였고 따라오나 싶었는데
코로나 터질쯤 강형근 나갔고
가장 중요한건
코로나시기에 경쟁사들은 D2C로 전환이 비교적 수월했음
그 이유가 락다운걸리면서 오프라인 가맹 점주들이 버티지 못하고 알아서 터져나갔기 때문..
근데 아디다스 점주들은 다 터지지 않고 한두개씩 남다보니 D2C전환을 할려 해도 욕을 엄청 먹고있는 상황..
계약종료관련하여선 솔직히 법적으로 문제는 없는데
상도덕적으로 욕처먹을짓을해서 메스컴 타고 내리막..
커뮤니티시설도 코로나떄문에 다 말아먹었고
강형근 디렉터 시절처럼 자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소비자에게 알리고 팬덤을 형성시키는게 아니라
니네 우리 행사나 커뮤니티 쓰고싶으면 무조건 아디다스 써 이런식으로 해서 반감을 더 사는거.
강형근 있을때 대표적 커뮤니티 시설 두개가
런베이스(서울숲)이랑 용산아이파크 옥상에 풋살장이였는데
지금은 아코CEO입김이 너무쌔다보니 세일즈 관점으로만 보는 피터곽때문에 좋은 제품을 내고도 개말아먹는중.ㅋㅋ
근데 한편으로는 가맹점주들이 과연 본사직영에 걸맞는 서비스를 제공했냐임? 제품에 대한 이해도나 니즈파악 응대 및 커뮤니케이션이 되었는가? 했을때 난 X라고 함 이건 아디다스뿐만아니라 우리나라 자영업자 대부분이 이럼 유통을 단순히 매입/매출로만 생각하기에 서비스제공을 누락.. 나이키도 직영이아닌 가맹매장가서 러닝화 물어보면 제품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설명을 못하는게 대표적인 현 상황
그러니 D2C트렌드에서 살아남을려면 적어도 자기가 판매하는 제품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 대기업에서 신제품나오면 전문점이나 대리점 직원들도 교육시키는 이유가 이건데 국내 아코나 나이키코리아는 가맹 매장가면 아무것도 모르는 아르바이트생들이 시간떼우기 하고 있는거 같아 들어가고싶지도않음
번외 질문이긴한데 아디다스 글이니 물어보겠음 자케님은 프로3 사이즈 몇신어요??
270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