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8일날 인생 첫 러닝 시작해서
8번정도 달렸는데
처음에는 1km도 뛰다 너무 힘들어서 그 이상
뛴다는 건 생각 못했는데
4일 정도 쉬고 다시 천천히 힘빼고 달려보니
3km가 뛰어 지더라구요 살면서 이렇게 달려본적도 없는데
물론 죽을 거 같았습니다
그래도 자신감은 올라가더라구요
3km 몇번 뛰어보니 이제 5km도 이제 두번 뛰어 봤는데
확실히 심폐지구력이 좋아지는게 느껴지고 거리도 늘어나는게
즉각적으로 느껴지니까 러닝이란 운동이 너무 재밌는데
문제는 심박수가 내려가지가 않아서 좀 벅찬 느낌입니다
중간쯤되면 바로 탈진 상태에서 뛰는 느낌..
그냥 이대로 무작정 뛰면 언젠간 떨어질까요?
눈팅만 해왔는데 평심 150미만으로 달리는 건
어떤 느낌인지 너무 궁금하네요ㅠ
- dc official App
천천히 자주달리시면 한두달 이면 낮아집니다. 일단 7분 페이스로 달려 보세요.
힘들어도 그렇게 뛰다보면 낮아짐
처음 달리시는데 페이스가 너무 빨라요 조금 낮추세요
계~~~속 달리면 심박수 낮아지긴 합니다. 올해 여름에 열심히 뛰면 가을에는 심박 확 낮아지는게 느껴질거에요. 조급해하지 마세요
계속 죽을 것 같이 뛰면 심박 잘 안내려가고 근력, 건만 강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