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때 금메달 따고도 나라를 뺏겨 일장기 달아야 했는데

수십년 뒤 후배가 일본 선수를 이기고 다시 금메달 따고

이제는 태극기 달고 시상대 맨 위에 서는 걸 본인이 지켜보고 있었음

이런 인생 서사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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