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쓰다가 망한 런
퇴근하고 한강을 달리면 서풍이 불어서
내가 보통 광진교를 건너서 달리는 코스는
후반 5km가 대부분 역풍임
누구나 그렇듯이 전반엔 힘이 남아돌고
후반에 가면 힘이 떨어지는데
거기다가 역풍이면 힘 빠지는게 배가됨
그래서 후반 역풍코스를 줄이고자
코스를 수정해서 달리는데 동풍이 부네
그것도 아주 세게 ㅋ
퇴근하고 한강을 달리면 서풍이 불어서
내가 보통 광진교를 건너서 달리는 코스는
후반 5km가 대부분 역풍임
누구나 그렇듯이 전반엔 힘이 남아돌고
후반에 가면 힘이 떨어지는데
거기다가 역풍이면 힘 빠지는게 배가됨
그래서 후반 역풍코스를 줄이고자
코스를 수정해서 달리는데 동풍이 부네
그것도 아주 세게 ㅋ
제갈량이 왔다갔노
여기는 잠실철교? 인가요? 남북종단도 해보고 싶은데 옛날옛적에 잠실대교였나 어딘가 코스가 좀 별로였던 기억이 있어서 시도를 못해봤네요.. 여기나 광진교는 오갈만 한가요?
잠실철교 남단 아주 완만한계단, 북단 완만한 경사로라 강 건너기에 최고 아닌가 싶네요. 광진교는 남단은 경사로지만 북단이 엄청 빡센 계단이라 애매하지만 왕복 2차선에 인도 넓찍해서 뛰기 좋아요
광진교 북단은 인도는 가파른 경사 또는 계단이지만, 자전거 도로로 가면 차도 한번 건너야 하지만, 완만한 경사입니다.
꿀정보 두 분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