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12 나왔다길래 ㅅ... ㅍ 이거 완전 아디오스 프로3 주니어잖아?


하고 나온지 이틀인가 만에 달려가서 흰색 베이스에 검은색 삼선으로 사왔다.


그걸로 런유어웨이 10km도 뛰고 jtbc 10km도 뛰었는데


만족도 톱3 안에 드는 신발인데도


아디오스 프로3가 자꾸 어른거리더라


근데 최근까지 아디오스 프로3 색조합들 보면 다른 옷들이랑 매칭하기 어려운 색조합이었단 말이지?


형광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 곳이 러너의 세계인가에 아디오스 프로3 새 색조합만 한참 기다리고 있었는데


최근에 나온게 연두색 + 분홍색 이라니 ㅋㅋㅋㅋㅋㅋ


그런와중에 동아마라톤 에디션 나온거 보고


무지성으로 온라인몰에서 지름. 갑질사건만 아니었어도 기분좋게 샀을텐데 이놈들아....


오프라인으로 샀으면 풀코스 티켓 ㅈㄴ 아까운데


막상 와서 방에서 자주 신는 양말이랑 같이 시착 해보니


내가 그리워했던 그 착화감과


흰색 베이스의 원하는 수준의 색조합이 8만원 그까짓거 그냥 야근으로 메꾸지 이생각 듬.


그런고로 동마 훈련은 아디오스프로3로 장거리 하고 보스톤12로 하는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