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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보면 나는 무슨 신발 선물받아서 신고다니는줄 알겠어요...;;

뉴발이 올 여름부터 자꾸 880이랑 1080을 아식스 노바블라스트랑 슈퍼블라스트에 비비고있는거 부터 얼탱이없었는데


이랜드 ESI에서 각종 대학교랑 코웍하더니 뜬금없이 나한테 전화와서 880이랑 1080좀 팔아야하는데 바이럴 이 신발들 민심은 어떤가요?

아식스랑 비벼야해서 바이럴해야하는데 어떻게 비빌까요?? 하고 전화 온게 작년11월인데


그때 말해준게 제품 RRP가 본사에서 측정된거라면 MYNB를 없애서 할인폭을 키우던지 MYNB를 단순 마일리지적립이 아니라 미션형태로 런린이들을 유입시켜서

미션을 달성하는 런린이들에게 880이나 1080에 쓸 수 있는 30%나 40%짜리 쿠폰을 뿌려라 그러면 자연스레 팬덤이 형성될거고 더 상위급으 모델을 찾을때 뉴발을 우선순위에 두게 될거같다 라고 얘기해줬는데


결과적으로 그딴거없이 ESI에서하는게 국내 러닝 유튜브들한테 880, 1080 뿌려놓고 쿠션화니 트레이닝화니 육각형신발인거마냥 바이럴하며 팔고있음


sc 트레이너v3(이건 v2가 평이좋아서 나도 관심이 꽤있었음)

sc 엘리트v4 (이건 글쎄..)


이렇게 나왔는데 트레이너는 전작에서 은근 평이 좋아서 나도 별얘기안하는데


sc엘리트는 국내에서도 말이 많았고 레딧가서 sc 엘리트 검색해보면 소비력높은 미국놈들도 정가는 그돈씨 똑같이 얘기하고
아울렛에서 v3 80달러에 사닌까 신을만하단 나옴ㅋㅋㅋ

에보는 그래도 베를린에서 기록단축 + 희소성 이라도 있지 (다만 아코의 드로우방식이 틀렸다고 생각함 / 일정 기록이상 드로우신청을 하게해줬어야 리셀로 안풀렸을거임)

나이키 알파3는 뭐 가격인상없이 전작 문제점 거의다 해결한거 + 킵톰

근데 뉴발은 뭐가있음?
아이덴티티가 너무 달라 나이키나 아디다스나 레이싱화는 레이싱을 우선 추구하고 후순위로 안정성이나 착화감을 개선했는데

뉴발은 회사 모토때문인지 몰라도 레이싱화임에도 불구하고 레이싱이아닌 안정성이나 착화감을 추구하다보닌까
결국 sc엘리트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풀체인지 되는 흉기차 소나타와 같은 신세가 되지 않았나 싶음
근데 그걸 31만에 팔고 있고 몇달 뒤 또 유명유튜브들한테 제품 뿌리며 멍청한 마케팅하고 있을게 보임

레딧에서도 엘리트v4보면 크게까이는게 딱 두가지임

첫째가 미친듯이 올라버린가격이고

둘째가 1~2년전이면 몰라도 요즘 누가 그무게 신발을 그돈주고 사냐임


아 그리도 혹여나 니새끼도 제품 협찬받지않냐고 할까봐 미리말하면

내 러닝화 랑 의류 전부 내돈주고 샀음..

그리고 예전에 페어플레이 앰버서더했다가 화병터질뻔해서 그이후로 생각없음 난 그래서 제품 협찬받으면서 인스타에 글쓰는 사람들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함

혹여나 절대 절대 절대 그럴일은 나이키가 내 묵직한 하프타이즈 속 제3의 다리 실루엣을 보고 감명받아서 협찬해준다해도 받을 생각없음

그리고 니놈도 MYNB로 끌어쓰지않았냐 하는데 작년동마때 쓰레바를 안사가지고 대학로 뉴발매장에서 3만원인가 쓰레빠 하나살때 쓴거랑

최근에 990v6 쿠폰사용가능한줄 알고 10만원 쿠폰 바꿨다가 쿠폰안먹어서 개빡쳐서 U9060으로 울며겨작먹기로 쓴 뒤로는 마일리지 전환도안함

런온은 애초에 제작년은 우먼이라 안나갔고 작년은 그거안가고 송도국제마라톤갔음..


그리고 C-ESI 애들중 여기서 바이럴하는애들 많을걸??
걔들이 나한테 연락온 경로도 금자케나 인스타보고 연락준게아니라 디시보고 연락했거든 ㅋㅋㅋ

유동으로 바이럴 신나게 하고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