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자체는 야금야금 해왔는데 몇일 전 급작스럽게 하프 도전을 목표로 트랙에서 처음으로 기록재봤습니다.
비포장도로와 신호대기, 코스의 고저차가 얼마나 기록에 영향을 주는지 확실하게 알게되는 하루였네요.
올해 안에 평균 페이스 5분 30초가 목표였는데 이전까지의 기록이 거지같았던게 이정도 차이가 날 줄은 몰랐습니다. 덕분에 지루하다고 트랙은 기피해왔는데 동기부여가 되네요.
이왕 이렇게 된거 5km 4분 55초 정도까지 잡아볼까 싶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추석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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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잘 뛰시네용 심박보면 더 미실 수 있을 듯 bb - dc App
역시 분석자체가 다르네요. 심박수로도 판단하는 근거가 있나봅니다. 오늘은 몇일전 오랜만에 10km 뛰고와서 사리면서 뛰었습니다. 올해안에 오이도까지 가는게 목표인데 잘 될런지 모르겠네요 - dc App
트랙은 5000m 라고 합니다. 트랙에서 뛰면 무조건 m 로 표시하고 로드에서 뛰면 무조건 km 로 표시합니다. 그래서 트랙에서 하프 뛰어도 21100m 라고 표현합니다.
하나 더 알아가네요 ㅎㅎ - dc App
잘하십니다..! - dc App
여기계신 분들에 비하면.. 주로 맨몸운동갤러리에서 활동했는데 여기도 꾸준히 올 것 같습니다 여기도분위기 좋네요~ - dc App
고생하셨습니다!!! 목표에 잘 도달하시면 좋겠습니다^^ - dc App
감사합니다 ㅎㅎ - dc App
고생하셨습니다!! 심박수 끝까지 밀고 가시죠~~~~!!!
심박수 관련해서 말씀하시는게 잘 이해가안가는데 어떤 개념이 있는건가요? 최대심박수로 처음부터 끝까지 가는건가요? - dc App
달리기를 하는 동안에 평균심박수가 자신의 최대심박수에 가깝거나 그 보다 약간 낮은 영역에서 분포할때 심장 출력을 최대로 쓰신거죠! 달리기를 꾸준히 하시면 심페능력이 향상되어서, 처음 달리기를 시작할때 6:30 페이스에 평균 심박수 171이었으면 그게 나중에는 성장해서 6:30 페이스에 평균 심박수 163 이런식으로 떨어질 거예요. 한마디로 페이스 대비 심박수가 안정화 되면 그만큼 심장 성능이 좋아진 거죠!!
평균심박수가 높은 달리기는 부상 위험도 올라가지만 그만큼 훈련 효과도 증가합니당. 훈련효과 대비 부상위험을 잘 조절하시면서 달리시는게 좋슴당. 평균심박수가 상대적으로 좀 높은 달리기를 꾸준히 밀구 가시면 심폐능력 향상 bb 의 맥락에서 드린 댓글이었습니닷
아 그럼 같은 코스에 거리를두고 163보다 떨어지면 성장한거군요.. 신기하네요. 확실히 러닝 다시 시작하면서 원래하던 운동볼륨이 많이 줄어드는것 같아 걱정이긴하지만 균형맞춰가면서 늘려야겠네요 어제부로 동기부여가 확실히 됐습니다. - dc App
심폐능력이 향상되면 젖산 분해 능력이 향상된다는 것을 보인 논문을 유튭에서 봤는데, 달리기도 잘 활용하시면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다른 운동의 좋은 연장선일 수 있습니다.
장거리를뛰려니 그 효과이상을 무조건 해야하는지라... 도전해봐야죠 연휴 남은시간 잘보내시길~ - dc App
씨발 애미뒤진년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