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자체는 야금야금 해왔는데 몇일 전 급작스럽게 하프 도전을 목표로 트랙에서 처음으로 기록재봤습니다.

비포장도로와 신호대기, 코스의 고저차가 얼마나 기록에 영향을 주는지 확실하게 알게되는 하루였네요.

올해 안에 평균 페이스 5분 30초가 목표였는데 이전까지의 기록이 거지같았던게 이정도 차이가 날 줄은 몰랐습니다. 덕분에 지루하다고 트랙은 기피해왔는데 동기부여가 되네요.

이왕 이렇게 된거 5km 4분 55초 정도까지 잡아볼까 싶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추석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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