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게는 275 기준 272g으로 썩 가볍지는 않다. 그러나 달릴 때 무거운 느낌은 없었다.
토박스 부분은 여유 있는 편이다. 
전에 신었던 푸마디비에트는 상당히 좁아서 30k 뛰고 양 엄지 발톱이 모두 빠져 버린 추억을 안겨 주었었는데, 다신 경험하고 싶진 않다.
어퍼는 좀 두꺼운 편으로 여름에 뛰면 좀 땀이 찰거 같다.
힐컵은 발목을 안정적으로 잡아 주었다. 

하프코스로 초반에 500 마지막 스퍼트로 400 까지 밀어 본 결과 막 반발력이 좋거나 쿠션감이 있는 느낌은 아니었다. 
그러나 달릴때 발이 불편한 느낌은 전혀 없어 달리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 앞서 말한 아쉬운 점들도 16만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이 만한 훈련화가 있을가 싶다.

결론 마라톤 훈련용으로 빡세게 굴려 먹고 레이스화를 따로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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