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사이드에 엄빠 손 잡고 아장아장 걷는 2~3살짜리 애기


와 저게 머냐  ㅅㅂ 어케 뚫지  하고 가까워지고 있는데 


내 발소리 듣고 애기가 뒤돌아보며 손흔들어 줄때


분노감정 든게 부끄러워 울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