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사이드에 엄빠 손 잡고 아장아장 걷는 2~3살짜리 애기와 저게 머냐 ㅅㅂ 어케 뚫지 하고 가까워지고 있는데 내 발소리 듣고 애기가 뒤돌아보며 손흔들어 줄때분노감정 든게 부끄러워 울컥함
남자라면 분노를 지킵시다 - dc App
2~3살 짜리 애가 인기척 듣고 뒤돌아 인사할동안 부모들은 뭐하나 싶어서 열받을듯
애들은 그러려니 하는데 다큰 어른들이 2~3명이서 횡대로 길 처막고 걷고 있으면 빡치긴함.. 길을 처 막고 걸어갈꺼면 앞에 누가 오면 비키던지 심지어 최대한 제일 우측으로 붙어서 달리는데 비켜줄생각도 안하고 어깨 부딪힘
나는 이해함 솔직히 트랙아니면 로드나 공원이 러닝을 위한공간도 아니고 지나간다고 말하면 다비켜줌 가족이나 친구끼리 길걸을때 군대마냥 일렬 종대로 걷진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