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오니 날씨가 제법 차갑읍니다
바람만 안불면 괜찮은것 같아서
가볍게 입고 뛰러 나갔읍니다
갈때는 바람을 등지고 갔으나
올때 맞바람 맞고 오는데
칼바람 불어 얼굴과 손끝이 아려옵니다



오늘도 역시나 가볍게 조깅페이스로
11K를 뛰기로 정하고 나갔읍니다
찬바람때문에 거리를 단축할까 했으나
바람을 등지고 뛸때는 전혀 문제가 없어서
목표거리를 완주하기로 합니다



확실히 기온이 내려가니 평소보다
심박이 조금 올라갑니다



오늘도 조깅페이스를 530~550 으로 설정하고
계획대로 잘 운영한듯 합니다




어제 하프 뛰고 느낀거지만
이젠 풀코스를 뛰어도 되겠다란
확신이 섰읍니다 풀코스 완주를
무난하게 달성 할 것 같은 자신감이
들기 시작한걸보니 2월경에
42.195km에 도전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하루도 런갤러너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밤 보내시고 하루의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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