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골건 아파서 한의원 침맞으로 갔거든.
증상 얘기했더니 의사쌤이 갑자기 표정 ㅈㄴ심각해지더니
갑자기 척추에다가 ㅈㄴ아픈 침 몇개 놓고
척추 뭐 막 교정하더라고.ㅅㅂ..
그러면서 하는말이
원래 이 증상이 나이드신분들한테 생기는건데
지금 어린나이에 협착증생긴거같으니 빨리안고치면 ㅈㄴ심각한거라고 내일 또오라더라..
하. 작년 제마때 섭3준비한다고 몸을 갈아넣은건가? 그땐 멀쩡했는데 ㅠ
ㅆㅂ그나마 다행인건 선생님이 허리에 침놔줬더니 진짜로 나아지더라고
ㅠㅠ내일 또 한의원간다.
안나으면 정형외과나 큰병원가볼까생각중;;;;
ㅋㅋㅋㅋㅋㅋ그런 설레발치는 한의원들 많음. 정형외과가서 초음파나 mri로 뭐든 눈으로 보고 확인하길 바람. 한의원은 기본적으로 진맥을 바탕으로 치료하기 때문에 의사의 주관적 영역이 너무 큼. 그게 장점이기도 한데 너무 큰 맹점이기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