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으로 이마트에서 장보기 30분 후 차에 실어놓고 근처 천변공원에서 뛰었습니다.탁 트인 곳이라 맞바람 맞을때는 앞으로 나가는 게 버거웠지만 바람을 등지고 뛸때면 누가 밀어주는 것처럼 쭉쭉 나가서 재미는 있었습니다.추위에 두귀랑 얼굴이 얼얼하네요.러닝 끝나자마자 얼른 주차장으로 뛰어들어와서 가만히 앉아 히터바람을 쐬는데 정말 포근하네요.이제 바나나 하나 까먹고 출발해야겠습니다.
이마트 장보러 나갈때 복장이 러닝화 러닝복장이었나요? 아니면 그냥 일반 신발에 바지에 패딩 이었나요?
러닝 복장이죠
경안천의 파발마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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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