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거하러 갔다가
딱 10km만 뛰고 왔음.
갤워치도 없어서 맵러너 어플로 잼.
집에 오니 아내가
"밖에 눈 와?"
"아니?"
거울을 보니 머리카락에 땀 고드름이 있고
잠바에 눈처럼 땀이 얼어있음.
아들한테 "땀 고드름 녹기전에 봐봐!" 하고 보여주니 신나함.
코에도 새끼손톱 반만한... 혐짤주의
+ 신변 보호로 얼굴 가림
영하 10도에서 추워서 빠른 조깅하고 막판 질주까지 하니
이런거 첨 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