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이쁜누나가 말걸어서 한거면 기쁜마음으로 했을텐데
신사역 나오자마자 건장한 사내 둘이
나보다 따뜻하게 입어놓고 벌벌 떨면서 스티커좀 붙여달라길래 아이고 추운데 수고많으십니다 하고 후다닥 갈려고하는데
스티커 붙이자마자 갑자기 우크라이나 난민 얘기를 막 함..
유니세프인줄 알았는데 유니세프는 아니더라구..
여하튼 그렇게 강제후원 하고옴
오주한은 난민 귀화는 아니지?
예전에 김창원 선수가 난민으로 귀화했던거 같은데..
오주한이 난민귀화였으면 후원안했을듯..
그런거 신청하면 보통 정기후원 아니냐 이제 달달이 뜯김 ㅅㄱ
달달이 뜯길예정이라 이번달만 내고 취소할 예정임다..ㅠ
미래의 킵툼에게 후원하세요
내가 안해도 나이키가 잘 할 거 같은데..
그거생각나네 후원하던 소말리아 아동이 해적되었다는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남 처음감? 아마추어처럼 거기서 스티커를 왜 붙여 ㅋㅋㅋ - dc App
너무 일찍와서 심심해서 스티커 붙였다가 삥뜯김.ㅠㅠ
니가 후원하는 애. 이제 맥도날드가서 햄버거 먹겠다. 굿굿
동반주 함해야하는데
나도 예전에 인사동에서 당함.. - dc App
사실 난민보다 그 추위에 삐끼치는애들이 더 불쌍했음
앵벌이들한테 당했누
언더도그마를 다시한번 상기..
갸들 어제 회식했겠네 - dc App
30년전 회기역 인근에서 만난 "도를 아십니까"가 급 생각나는군요. 물론 요즘은 스티커 청년들이 다가오면 조건반사로 시선을 피하고 케이던스를 올립니다. - dc App
그사람들 알바생임……한명 후원시킬때마다 인센티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