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족형과 트레이너V2랑은 잘 안맞는건지, 걸을 때에도 발 착지 시 아치가 무너지는게 느껴진다.
안정감이 떨어져 굉장히 불안한 신발이다.
아디오스 프로3도 다소 안정감이 떨어지지만 이런 아치의 무너짐은 없었다.
주행 중에서도 불안정함을 느꼈다.
쿠셔닝의 느낌은 물렁, 몰캉, 푹신에 가깝다.
단단함과는 거리가 멀다.
내가 신어 본 러닝화 중 물성이 가장 소프트한 편에 속한다고 느꼈다.
소프트한 쿠셔닝 때문인지 페이스를 끌어올리기 매우 힘들었다.
카본의 반발력은 크게 체감할 수 없었다.
보스톤12의 유리섬유 에너지로드의 통통 튀는 감각에 훨씬 못 미친다.
말 안하면 카본이 있는지도 모를것 같다.
아웃솔의 접지력은 대부분의 써코니 러닝화들보다 우수 했다.
롤링의 감각 또한 템퍼스 보다 별로였고 심지어 가이드15보다도 별로인거 같다.
트레이너v2를 신고 페이스를 올리기 위해서는 무식하게 하체 힘으로 꾸역꾸역 미는 느낌이 들었다.
6k 정도 지날 때부터 왼발 중족부에 저림이 느껴졌다. 10k도 안뛰었는데 발에 신호가 오는 것을 보아 나랑은 인연이 아닌 신발이다.
당근에서 좋은 주인 만나길 바란다.
뉴발만큼 호불호 극과극인 신발도 없음 - dc App
자케가 까는건 다 이유가 있었다..
딱봐도 안정화만 신어야겠네 ㅋㅋ
형산강의 야율아보기 - dc App
진짜 유난이다 ㅋㅋㅋ 좋기만 하던데…
많이 신어라
그럼 만족했던 신발은 뭐 있어? - dc App
평소에 템퍼스나 가이드같은거 신었으면 내전있는거 아님? 본인발상태나 몸무게 주법 페이스에 따라 다들 다르게 느끼는게 러닝화인데
내전 있는거 맞음. 내 발이랑은 안맞나봐
근데 무슨 평페 거의 600에서 반발력을 기대하는거임 좋다는 슈블도 440은되어야 채감하고 알파2도 500언더에서 튕기는 맛이 있는데..
4분대로 잠깐 페이스 올려봤는데 잘 모르겠던데 ..
물복숭아 좋아하는 나에겐 알파 베넥 다음으로 좋은 신발 ㅋㅋㅋㅋ - dc App
물복숭 ㅋㅋㅋ ㄹㅇ 비유 찰떡인듯
보스턴12 에너지 로드가 통통 튄다니 이건 또 귀한 의견이군요
트레이너 신었는데 아치가 무너진다?? 진짜 찐 안정화 말고는 못신는다는 뜻 - dc App
보스톤12가 어디가 튀냐.. 개지랄같은 신발인데.. - dc App
나 60kg 초반 멸치인데, 퓨어셀 쿠션감 최고다. 3분대 후반 페이스에서도 숨은 넘어가도 다리는 잘 튕겨주는데. 줌x 보단 못하지만... 이거 맘에 안 드는 사람들 대부분 무겁더라. 넌 몇kg? 글구 트레이너 v2는 v1보다 안정감 높은데,
아니 저런 페이스로 달려 놓고는 먼 반발력 타령이야 신발 반발력 느낄만한 실력도 안되는거 같은데
아프도 좋긴한대 트레이너신고 아치가 무너진다거? 그럼넌 젤카야노 - dc App
난 베넥2 알파1 트레이너2 있는데 트레이너만 신었다 하면 발목 아프더라 - dc App
트레이너는 비추... v3되서 싸그리 새로 바꾼거 보면 이유가 있음. 특히 그 숟가락으로 파놓은듯한 아웃솔도 맘에 안듬.. 300k 후기도 아무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