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주 강추위에도 안쉬고 계속 뛰었더니 (심지어 어제는 장거리 31키로)
추운날 뛰는것도 상당히 불편하네요...
(일단 옷은 보온되게 잘 입으면 추운건 1도 없는데...)
옷이 두꺼워지니까 몸이 무거워서 다리가 처지고.. 옷 무게 때문인지 평소 안아프던 허리까지 아프고 뻐근한 느낌이 들고...
아무리 스트레칭 잘하고 워밍업 잘하고 뛰어도 뛰다 보면 다리가 계속 굳는 느낌도 들고....
동마 준비 장거리는
이번달에 25키로 30키로 31키로 장거리 3번 했는데 다음주에 35키로 한번 더 하고 2월초에 30키로 35키로 이렇게 두번 더 해야겠네요..
장거리 너무 힘들어서 이번 동마만 끝나면 당분간은 풀코스 안하고 10키로 하프 기록 단축이나 해봐야겠네요...
장거리 너무 힘듬 ㅋㅋㅋㅋ
다들 남은 기간 준비 잘 하시고 항상 부상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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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Slow Distance, mara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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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M++ 2M Kar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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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씨 31키로 대단하신., - dc App
어후...달릴때 몸이 추운건 하나도 없는데 이번주 러닝이 확실히 몸도 굳는거 같고 많이 지치긴하네요....
시작한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저는 여름이 좋을거 같아요 추운거 보단 더운게 ㅜㅜ
저는 둘다 크게 나쁘지 않은데 너무 추운날은 별로인거 같아요 ㅋㅋㅋㅋ
나랑 반대네 난 더워도 끝나면 씻고 에어컨아래에서 수박먹어야지 하고 뛰는데 지금날씨에 뛰는건 고통이라고 느껴짐 - dc App
너무 추운날은 확실히 힘들긴 함 ㅠㅠ
여름에 뛰고 수박먹으면 행복하지ㅋㅋ - dc App
솔직히 한 여름에 해지고 저녁 시간에 뛰면 크게 더운지 모르겠어요
해지고 뛰어도 덥지 않나요.?? ㅎㅎ 벌레도 많잖아요.. 벌레 몇번 삼키면 뛰기 싫어지던데요..ㅎㅎㅎ
여름철에 비해 더 신경쓸게 많고 더 정성을 들여야해서 겨울 러닝이 어렵게만 느껴지네요 ㅎㅎ 차근차근 준비 잘하시는게 보기 좋네요~ 화이팅하셔요~~
저는 여름에 호흡이 힘들어서 차라리 겨울이 낫습니다 ㅎㅎ 물론 부산이라 가능한 부분입니다만
어제 18km 조깅했는데, 양발 뒷꿈치가 얼어버리는듯한 느낌이.. ㅎㅎ 하프 뛰려고 나갔는데.. 좀 짜증이 나더군요...
난 그래도 더운게 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