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짱은 진짜 싫어하는데 그 친구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지가 한국인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서 말좀 섞었던 적 있음
외가가 지린성인데 가서 몇 달 지내야해서 알바 구했다함.
근데 그게 나이키, 아디다스 등 인기 스포츠 브랜드 옷 특히 나이키 조던 시리즈 구매 대기 타는거였는데 현장에 가는게 아니라 온라인이었음.
어떻게 하냐면 사무실에 들어가면 컴퓨터가 여섯대 정도 있는데 거기에 다른 알바들도 몰려있음.
컴퓨터 키면 무슨 프로그램 켜져있고 나이키 홈페이지가 한 열 개 정도 다른 아이디랑 랜덤아이피로 로그인 되어 있음
구매 오픈되면 그 프로그램으로 나이키 홈페이지를 하나로 겹침. 그 다음에 구매 버튼 위에 응용프로그램으로 좌표 설정하고 자동대입 이런거 설정있다함.
그거 꽂아서 넣고 한 페이지창에서만 구매 버튼 누루면 나머지 열 몇개의 홈페이지가 한꺼번에 구매 눌리고 한 홈페이지에 주소 적으면 전부 다 똑같이 적힘
그런식으로 화제의 신발 열 몇 십개씩 산다는데 불법이라 당국에 걸리면 뒤진다함. 그거 딱 30분 하는데 1회당 한화로 한 15만원 받는다고 했음
그거랑 상관없이 현장팀도 있는데 중국내에서 도는 정보가 많아서 어디에 몇개 들어온다 소리 들리면 바로 출동한다더라
최근에 나이키 홈페이지 손봤으니 이제는 그런거 안통할거 같긴 한데
그 이야기 듣고나니 솔직히 작정하고 그렇게 리셀 노리는 시끼들은 못이기는게 맞는 것 같음.
허언증 말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