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1년하고도 3개월차 뉴비

JTBC 마라톤 섭4하고 대구마라톤은 330 드가자~ 했는데

마라톤 대회 접수하고나니 뭔가... 뭔가 인생이 마라톤 대회에 맞춰지는 느낌

목표가 있으니 뛰기 싫은 날에도 억지로 5K라도 뛰니 건강엔 좋을거같은데

뭔가 주객이 전도된 기분이 들어서 급 현타와벌임

같이 일하는 과장님이 넘 빡세게하면 취미생활 오래 못하고 1~2년만에 접어버린다고

천천히 쉬엄쉬엄 하랫는데 먼말인지 알거같음

대구마라톤 이후로는 집 근처에서 열리는 10K, 하프 정도만 참가하구 풀코스는 고민 오래하고 신청해야겠당

하프랑 10K는 연습 안하고 가도 완주 할 수 있잖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