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 맞춰가려 했는데 6k쯤부터 화장실 신호가... 55분 지점에서 일시정지 하고 다녀왔어요 ㅋㅋ
몸이 가벼워지니까 페이스가 날아가네요 빨라진줄 몰랐는데 610까지 찍히다니...
중간에 심박수를 가다듬은 덕도 있겠지만 95분 14.2k 뛰면서 호흡 전혀 힘들지 않고 너무 기분 좋아요!

런갤러분들도 안전한 러닝하세요!
그리고 낮부터 시골 내려가면 와이파이가 없어서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