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주일에 하루 휴식을 합니다. 요즘에는 보통 토요일에 휴식을 하네요. 그러다 보니 금요일에는 퀄리티세션은 아니더라도 다소 강도가 있는 운동을 계획하게 되더라고요.오늘도 평소처럼 다소 속력이 있는, 그러나 아주 벅찬 달리기는 아닌중거리 템포 조깅을 계획하고 나갔습니다.


새벽에 운동을 하다보니 언제나처럼 공복입니다. 사실 익숙해지다보니 배가 고프다는 느낌도 별로 없습니다.

코로나를 회복한 후1주일이넘으니피트니스가 올라오는 것이 느껴지네요. 신체가 항정상태에 이른 후에는 힘든느낌 없이 기분 좋게 순항합니다.출발지에 다시 도착하니 어느새 날이 밝아오기 시작합니다. 긴 겨울이 지나가긴 하나 봅니다. 새벽 러너는 해뜨는 시각의 변화로 계절감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긴 연휴의 시작입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