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마 대비해서 장거리를 한두번 뛰어야하는데,

여지껏 개인 최고거리는 22키로 정도 내외니 상당히 맘이불안하드라고요

오늘 마침 날씨도좋고,

처갓집과 본가 연휴때 돌고하려면

오늘밖에는 시간이없을듯 하여

최초 마음먹기는 25K를 염두하고 출발

뛰면서 날씨도 좋고,컨디션도 점점 좋아지길래

30키로 달려보자! 해서 도전

페이스는 신경안쓰고 그냥 뛰려했는데 우연히 530까지 달성했네요

호흡과 다리는 10키로지점 이후로 계속 힘들었는데 정말힘들었던건  멘탈흔들리는게 정말컸습니다ㅜㅜ

어찌나 나약한생각이 들던지ㅋㅋ

그래도 막상해내니까  뿌듯합니다

동마 완주가 목표인데 쉽지는 않지만 막연히 해낼수도 있겠다 생각이듭니다



제가 몸무게 97키로  작년 5월에 시작해서

오늘날짜로  73키로로 해냈네요

동마땐 딱 70키로그램만들고싶어요

달리면서 에너지젤2개 오줌한번 사진한번찍기 신발끈한번묶기

해서 총 5번 멈췄고 길게잡아도 5분정도 걸렸으니

쉬는시간포함

2시간50분쯤 걸린거같네요ㅎ

하프기록도 종전 최고기록이 2시간50초인가? 그랬는데

1시간 54분으로 낮추고, 또 nrc도 블루레벨달성ㅎㅎ

이래저래얻은게 많은 하루입니다!

다 런갤러 형님들덕입니다!

새해복들많이받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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